아픈 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눈사람 여관, 시인의 말, 이병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ㅤ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