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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너라서 좋다는 내 이야기에
부러 더 튼튼해질 필요는 없어요.
그 이야긴 말이다,
튼튼하지 않아도 기꺼이 좋다는 의미까지 포함돼 있어.
그걸 꼭 좀 알았으면.

요즘 나는,
무너지지 않으려는 사람을 보면 모가지가 뻐근하다.
몇몇은 마음에 걸려 이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