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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냄새 난다고 쫓겨났다.
애새끼들아, 여기 내 작업실 아니었냐...
근처 카페로 와 신세 한탄 중.
돈 벌어 뭐 해, 몸 상하면 말짱 헛거라는 지당한 말씀.
봄볕은 따뜻하고, 서비스로 먹는 딸기는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