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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아파서 쉬는 게 제일 미치는 거다.
다른 덴 멀쩡한데 꼼짝 말아야 해서.
발목의 말을 잘 듣고 쉬라길래. 예. 했다.
미뤄뒀던 오에 겐자부로나 읽자.
지금 책이 대충 4천 권이다.
책장으로는 답이 안 나와서. 랙을 설치하고 쌓았다.
튼튼하고 많이 들어가고 정말 다 좋았다.
그런데 책을 못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