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터지게 싸울 때야 뭐,
살아 있는 것 같고 좋다. 중요한 건 싸운 후다.
잘 싸우고 화해로 마무리가 되면 문제 될 거 없는데,
그거 안 되면 냉전 상태가 이틀은 간다.
얼굴 보면 자꾸 웃음 나는데,
아, 분위기상 아직 못 웃어. 어색해.
결국, 이 상태를 참지 못해서, 잘못한 거 하나 없어도,
먼저 말 걸고 먼저 웃은 걸로 모두 내가 잘못한 게 돼버린다.
“친구야, 노란 수박 졸라 맛있어. 먹어, 두 번 먹어.”
살아 있는 것 같고 좋다. 중요한 건 싸운 후다.
잘 싸우고 화해로 마무리가 되면 문제 될 거 없는데,
그거 안 되면 냉전 상태가 이틀은 간다.
얼굴 보면 자꾸 웃음 나는데,
아, 분위기상 아직 못 웃어. 어색해.
결국, 이 상태를 참지 못해서, 잘못한 거 하나 없어도,
먼저 말 걸고 먼저 웃은 걸로 모두 내가 잘못한 게 돼버린다.
“친구야, 노란 수박 졸라 맛있어. 먹어, 두 번 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