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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좋은 사람은, 언제나 내가 나로서.
세상 천지에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인간이 있을 리도 없고, 그 장단 다 맞추고 살다가는

‘너’ 아닌 ‘타인’으로 살다 뒈지는 수가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한없이 존나게 좋은 사람이라면, 의심해라.
상대방은 너에게 한없이 존나게 나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늘 말하는 거다.
무엇보다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