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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 폭발해서 힘겹게 울음을 참아가면서 이야기하는데,
참. 듣는데 짠해서 심장이 녹을 것 같다. 아, 아파라 씨발.
와아, 저 성격, 저 지랄 같은 성격.
어쩔 수 없는 일에 감정 소모 말자. 적당히 괴롭고 말아.
그 시간에 책을 한 줄 더 읽어 이 망할 놈아.
이 카카오매스 같은 놈아.
근데, 형은 그래서 너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