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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내 생각하다가 웃다가 사레 걸려라.
그 사레가 마, 사랑이다, 생각해라.

올해 더위가 정말 심한 게
작년엔 가까운 거리는 걷기도 했는데,
나가 몇 걸음 걷는 게
목숨을 담보 잡힌 일 같아 겁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