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볕이 좋고 밤으로는 초겨울 같은 냄새가 난다.
반신욕을 하고 낮잠 겨우 두 시간 자는 사이
부재중 전화와 메세지가 잔뜩이다.
전화를 받지 못해 일이 약간 틀어졌다.
융통성 없이 처리해놓은 바람에 조금 짜증이 났는데,
별말 하지 않았다. 시발 모르겠고.
컨디션이 영 회복이 안 돼서 일이고 나발이고 내가 죽겠다.
그러다가 또 성질이 난다.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아예 하지를 마라.
어물쩍 넘어가는 인간이나,
그걸 알면서 매번 참아주는 인간이나.
시발 저런 것들은 애초 질러야지 참아주면 안 돼.
당신이 대충 살든 말든 알 바 아닌데,
그 대충하는 버릇으로 우리 일에 피해 좀 주지 마.
개새끼야, 진짜 존나 싫어.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다.
살려고 억지로 욱여넣었다.
토하겠다. 힘들다.
반신욕을 하고 낮잠 겨우 두 시간 자는 사이
부재중 전화와 메세지가 잔뜩이다.
전화를 받지 못해 일이 약간 틀어졌다.
융통성 없이 처리해놓은 바람에 조금 짜증이 났는데,
별말 하지 않았다. 시발 모르겠고.
컨디션이 영 회복이 안 돼서 일이고 나발이고 내가 죽겠다.
그러다가 또 성질이 난다.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아예 하지를 마라.
어물쩍 넘어가는 인간이나,
그걸 알면서 매번 참아주는 인간이나.
시발 저런 것들은 애초 질러야지 참아주면 안 돼.
당신이 대충 살든 말든 알 바 아닌데,
그 대충하는 버릇으로 우리 일에 피해 좀 주지 마.
개새끼야, 진짜 존나 싫어.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다.
살려고 억지로 욱여넣었다.
토하겠다.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