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산수유. 잘 있거라 산동아, 산을 안고 나는 간다. 산수유 꽃잎마다 서러운 정을 맺어놓고 회오리 찬바람에 부모효성 다 못하고 다리머리 들어오는 꽃처럼 떨어져서 노고단 골짜기에 이름 없이 스러졌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ㅤ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