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다. 초겨울 저녁. 불안하고 불편한 날들이 이어졌고, 이 사진 담던 날, 나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사흘 후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새끼야, 잘 있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ㅤ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