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수수한 위로를 주는 사람. 참 좋은 어른으로 성장한 너를, 그 옛날 일곱 살로 돌려보낼 순 없으니까. 캄캄한 방 안에서 홀로 기다리는 외로움이나 길 잃은 새벽 골목을 헤매는 막막함은, 두 번 다시 없어야 하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ㅤ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