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8 든든한 느낌이 중요해. 습기에 대한 고민 끝내려고 샀는데. 사진을 끝내고 있다. 좀체 문 열지 않는다. November, 2017 자작나무 숲. 봄날처럼 따뜻했지. 걷기 좋았고 냄새도 좋았다. November, 2016 이른 아침 산책. 추웠다. 추워서 짜증이 날듯 말듯 했지만. 지금은 좋은 기억만 남았다. 덕분에 행복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