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4 꺼벙이. 말 좋아. 말 모티브로 한 디자인도 좋고. 그림도 좋고. 도자기가 최고 좋아. 보고 있나. August, 2014 슈퍼 달. 아무 생각 없다가 문득 올려다 보곤 곧장 발코니로 나가 찍어 봤다. 크고 아름답군. April, 2009 날개. 굉장히 아쉽고, 아쉬운 사진. 새우깡이 부족했니. 나한테 왜 그랬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