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17 야옹 November, 2019 천천히 걷기엔 날이 찼다. 아직 익숙지 않아 가다서다 시간이 걸린다. 춥다 추워. November, 2019 가을 끝, 빛 좋던 늦은 오후. November, 2016 흑백사진은 언제나 어려워서.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 멀었다 멀었어. November, 2016 가을이 깊어지고 있었다. 천천히 오래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은 타야 제 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