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2 가득찬. February, 2022 대표님, 모처럼 열일. January, 2021 안녕하십니까. 상남자 앵두입니다. coming soon... July, 2020 견실좆. 시전하신 열한 살 장아름. 이번 여행도 수고하셨습니다. 할므니이. April, 2020 스템이 긴 꼬냑 글라스를 사 보았습니다. December, 2019 낮잠, 어르신, 지키지 말고, 그냥 주무세요. September, 2019 간만에 모노, 간만에 글씨. 타이거, 몇 장 골라서 인화해야겠다. November, 2016 형, 사람 밥 먹이는 일 참 좋지요? 좋지, 둘도 좋고 여럿도 좋고 다 좋지. 그보다 좋은 일 없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