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9 보헤미안, 콜롬비아 게이샤는 신맛이 묵직. 전날 잠을 푹 못 자서 조금 피곤했는데 오후에 비 와서 그나마 낫다. August, 2012 비 오는 날. 우리 같이 아침 만들어 볼까요. 이런 프로젝트도 괜찮네. September, 2012 비 오는 날 들이대. 마침 비가 그쳐서 백마엘 테스트하러 화단으로 뛰어내려 갔다. 사진엔 없지만, 큰 거미 뒤에 있음. 담력 테스트는 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