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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호흡과 에너지, 잃지 않아 다행. 덕분에 짐을 덜고 수월해진다. 달리기와 수영을 하고 머리를 잘랐다. 땀이 흐르는 게 짜증 없이 기분 좋은 것도 오랜만. 이대로만 곧장 가자.